[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진정한 핑크사랑을 증명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핑크로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금발의 패리스힐튼은 핫핑크 미니드레스를 입고 패셔너블한 모습을 자랑했다. 여기에 분홍색 가방과 연핑크 하이힐을 신으며 화사한 매력을 드러냈다.
선글라스를 쓴 채 핑크색 벤츠리에서 내린 패리스 힐튼은 영화 ‘금발이 너무해’라는 말을 저절로 떠올리게 만들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콘래드 힐튼(힐튼 호텔의 창립자)의 증손녀로 19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모델로 활동해 왔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핑크로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금발의 패리스힐튼은 핫핑크 미니드레스를 입고 패셔너블한 모습을 자랑했다. 여기에 분홍색 가방과 연핑크 하이힐을 신으며 화사한 매력을 드러냈다.
선글라스를 쓴 채 핑크색 벤츠리에서 내린 패리스 힐튼은 영화 ‘금발이 너무해’라는 말을 저절로 떠올리게 만들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콘래드 힐튼(힐튼 호텔의 창립자)의 증손녀로 19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모델로 활동해 왔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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