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인이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가인은 오는 2월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진실 혹은 대담 (Truth or Dare)’을 발매한다. ‘피어나’ 이후 1년 4개월 만의 컴백이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침대에 누워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가인은 여자가수로서 혹은 한 여자로서 자신을 바라보는 외부적인 시선들이나 소문들 그리고 자신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했다.
음악적으로는 팝, 발라드, 일렉트로닉, 펑키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음악들이 수록됐다.
매번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가인이 이번 앨범을 통해서 어떤 안무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인은 오는 2월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진실 혹은 대담 (Truth or Dare)’을 발매한다. ‘피어나’ 이후 1년 4개월 만의 컴백이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침대에 누워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가인은 여자가수로서 혹은 한 여자로서 자신을 바라보는 외부적인 시선들이나 소문들 그리고 자신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했다.
음악적으로는 팝, 발라드, 일렉트로닉, 펑키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음악들이 수록됐다.
매번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가인이 이번 앨범을 통해서 어떤 안무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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