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결혼
가수 지선이 결혼한다.
20일 지선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지선이 오는 25일 인천 라마다호텔에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선의 예비 신랑은 현재 승마선수 겸 코치로 활동 중이며 양파와 알렉스가 듀엣을, 또 유미가 축가를 맡을 예정이다.
지선은 지난 2003년부터 러브홀릭 보컬로 활동했다. ‘화분’, ‘인형의 꿈’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2009년부터는 솔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가수 지선이 결혼한다.
20일 지선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지선이 오는 25일 인천 라마다호텔에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선의 예비 신랑은 현재 승마선수 겸 코치로 활동 중이며 양파와 알렉스가 듀엣을, 또 유미가 축가를 맡을 예정이다.
지선은 지난 2003년부터 러브홀릭 보컬로 활동했다. ‘화분’, ‘인형의 꿈’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2009년부터는 솔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