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tvN ‘섬마을 쌤’ 샘해밍턴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지나 6일 방송된 ‘섬마을 쌤’에서는 샘해밍턴은 완도군 서넙도에서 노인정을 방문해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화투를 치던 할머니들은 샘해밍턴에게 “신혼인데 새끼 몇 마리 낳아야 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샘은 “목표는 세 마리인데 일단 한 마리부터 낳아야 한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샘 해밍턴은 지난해 10월, 2살 연상의 일반인 한국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섬마을 쌤’은 샘 해밍턴, 브래드, 아비가일, 샘 오취리 등 외국인 연예인 4인방의 섬마을 적응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지나 6일 방송된 ‘섬마을 쌤’에서는 샘해밍턴은 완도군 서넙도에서 노인정을 방문해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화투를 치던 할머니들은 샘해밍턴에게 “신혼인데 새끼 몇 마리 낳아야 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샘은 “목표는 세 마리인데 일단 한 마리부터 낳아야 한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샘 해밍턴은 지난해 10월, 2살 연상의 일반인 한국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섬마을 쌤’은 샘 해밍턴, 브래드, 아비가일, 샘 오취리 등 외국인 연예인 4인방의 섬마을 적응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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