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공항카트’
걸그룹 미쓰에이 지아가 공항카트를 타고 노는 영상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지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bad girl”이라는 글과 함께 10초가량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지아가 공항카트를 타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아 공항카트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지아 공항카트, 어린아이도 아니고 이런 걸로 장난쳐도 되나” “지아 공항카트, 저런 영상을 올리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지아 공항카트, 저 정도는 괜찮은 것 같은데” “지아 공항카트, 너무 몰아세우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걸그룹 미쓰에이 지아가 공항카트를 타고 노는 영상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지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bad girl”이라는 글과 함께 10초가량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지아가 공항카트를 타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아 공항카트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지아 공항카트, 어린아이도 아니고 이런 걸로 장난쳐도 되나” “지아 공항카트, 저런 영상을 올리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지아 공항카트, 저 정도는 괜찮은 것 같은데” “지아 공항카트, 너무 몰아세우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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