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수영 윤아
소녀시대의 열애설이 붉어진 가운데 옥택연의 과거 합성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PM의 멤버 택연(본명 옥택연)과 소녀시대 멤버들의 합성사진 이른바 ‘옥녀시대’ 입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네티즌이 만든 ‘옥녀시대’에는 소녀시대 멤버 9명(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평범한 모습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든 듯 하지만, 택연의 얼굴만 교묘하게 소시 멤버들 사이에 합성 한 것.
이어 '옥바타'까지 택연(본명 옥택연)의 패러디물이 또 등장했습니다.
'옥바타'는 택연과 영화 '아바타'의 여주인공 조 셀다나 사진을 결합한 것으로 인터넷 합성 서비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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