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어디가요 오빠’
가수 비와 현아가 만났다.
비가 2일 4년 만에 새 앨범 ‘레인이펙트’를 발매했다. 이는 2010년 ‘널 붙잡을 노래’, ‘힙송’ 이후로 약 4년 만의 컴백이다.
이번 앨범에는 비가 기존에 보여줬던 남성적인 섹시함과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특히 비 앨범 수록곡 ‘어디가요 오빠’는 포미닛 현아가 피처링한 곡이다.
비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줬다. 늘 바쁜 오빠에게 깜찍하고 재치 있는 랩으로 어디가냐고 묻고 답하는 내용의 귀여운 랩송이다”고 말한 바 있다.
더블 타이틀곡 ‘30SEXY’와 ‘라 송’의 티저는 독특한 비주얼의 향연으로 채워졌다. 특히 흥겨운 브라스 사운드에 라틴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배경이 시선을 모은다.
이번 앨범은 비가 전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비와 현아가 만났다.
비가 2일 4년 만에 새 앨범 ‘레인이펙트’를 발매했다. 이는 2010년 ‘널 붙잡을 노래’, ‘힙송’ 이후로 약 4년 만의 컴백이다.
이번 앨범에는 비가 기존에 보여줬던 남성적인 섹시함과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특히 비 앨범 수록곡 ‘어디가요 오빠’는 포미닛 현아가 피처링한 곡이다.
비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줬다. 늘 바쁜 오빠에게 깜찍하고 재치 있는 랩으로 어디가냐고 묻고 답하는 내용의 귀여운 랩송이다”고 말한 바 있다.
더블 타이틀곡 ‘30SEXY’와 ‘라 송’의 티저는 독특한 비주얼의 향연으로 채워졌다. 특히 흥겨운 브라스 사운드에 라틴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배경이 시선을 모은다.
이번 앨범은 비가 전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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