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고수가 MBN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고수는 최근 개봉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 프랑스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아내 정연(전도연 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편 종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한편 고수는 최근 개봉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 프랑스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아내 정연(전도연 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편 종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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