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은 세종시 누리동 신세종빛드림본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준공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신세종빛드림본부는 전기 생산뿐 아니라 냉·난방열과 온수를 공급하는 발전소로, 세종의 새로운 에너지 공급원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남부발전은 특히, 신세종빛드림본부에 국내 최초로 수소 혼소가 최대 절반까지 가능한 대형 가스터빈을 도입했습니다.
[ 김경기 기자 goldgame@mbn.co.kr ]
신세종빛드림본부는 전기 생산뿐 아니라 냉·난방열과 온수를 공급하는 발전소로, 세종의 새로운 에너지 공급원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남부발전은 특히, 신세종빛드림본부에 국내 최초로 수소 혼소가 최대 절반까지 가능한 대형 가스터빈을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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