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음부도율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어 중소기업 자금흐름이 비교적 원활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전국 어음부도율이 0.03%로 전월과 같았고, 부도업체 수도 141개로 지난달 152개보다 11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설법인 수는 5천335개로 지난달보다 89개가 줄었지만,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 수의 배율은 51.8배로 전월 49.3배보다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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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전국 어음부도율이 0.03%로 전월과 같았고, 부도업체 수도 141개로 지난달 152개보다 11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설법인 수는 5천335개로 지난달보다 89개가 줄었지만,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 수의 배율은 51.8배로 전월 49.3배보다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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