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되고 나서 10년 이상 지난 노후차량을 교체할 때 주는 세제 감면 혜택으로 올해 말까지 신차 38만 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제도 시행 이후 이번 달 24일까지 세제 혜택을 입은 차량은 36만 5천 대라며 내일(31일)까지 수혜차량은 38만 대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노후 차 세제지원은 예정대로 내일 종료되지만, 경유차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또는 감면 제도는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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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제도 시행 이후 이번 달 24일까지 세제 혜택을 입은 차량은 36만 5천 대라며 내일(31일)까지 수혜차량은 38만 대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노후 차 세제지원은 예정대로 내일 종료되지만, 경유차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또는 감면 제도는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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