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이 방한 중인 중국 시진핑 국가부주석과 조찬을 함께 하며 환담을 나눴습니다.
한중우호협회장인 박 명예회장은 한국과 중국은 진정한 동반자라며 한중우호협회는 앞으로 청소년 교류사업 등 양국의 우호와 교류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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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우호협회장인 박 명예회장은 한국과 중국은 진정한 동반자라며 한중우호협회는 앞으로 청소년 교류사업 등 양국의 우호와 교류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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