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늘(1일) 서울상공회의소 차기 회장 겸 경제계를 대표하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단독 추대됐습니다.
국내 4대 그룹 총수가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 회장은 "추대에 감사드린다"며 "국가 경제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국내 4대 그룹 총수가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 회장은 "추대에 감사드린다"며 "국가 경제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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