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이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수서에 있는 풀무원 본사에서 테라젠바이오와 유전체 및 장내미생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맞춤영양에 특화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식에는 풀무원건강생활 황진선 대표, 테라젠바이오 황태순 대표, 양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양사는 장내 미생물을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에 특화된 ‘개인맞춤영양’ 건강기능식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협약식에는 풀무원건강생활 황진선 대표, 테라젠바이오 황태순 대표, 양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양사는 장내 미생물을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에 특화된 ‘개인맞춤영양’ 건강기능식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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