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가 최근 늘고 있는 홈카페 ㆍ홈바족을 겨냥해 우아한 패턴은 넣은 '프리미엄 글라스' 콜렉션을 선보입니다.
덴비코리아가 올 여름 출시한 컬러 글라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글라스웨어 콜렉션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된 글라스웨어로 각 제품마다 무늬가 달라 소장가치를 지닐 수 있으며, 직선미가 돋보이는 쉐입이 특징이라고 설명합니다.
브런치와 홈카페 세팅에 활용하기에 좋은 스몰 .라지 텀블러와 홈디너와 홈바를 특별하게 해줄수 있는 레드.화이트 와인 잔, 샴페인 잔 등 모두 10종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패턴은 각도에 따라 빗살무늬가 은은하게 반짝여 음료를 담았을 때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리지드'와, 장인이 해머로 두드려 빚어 섬세하고 우아한 굴곡을 가진 '몰드' 등 두 가지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덴비코리아가 올 여름 출시한 컬러 글라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글라스웨어 콜렉션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된 글라스웨어로 각 제품마다 무늬가 달라 소장가치를 지닐 수 있으며, 직선미가 돋보이는 쉐입이 특징이라고 설명합니다.
브런치와 홈카페 세팅에 활용하기에 좋은 스몰 .라지 텀블러와 홈디너와 홈바를 특별하게 해줄수 있는 레드.화이트 와인 잔, 샴페인 잔 등 모두 10종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패턴은 각도에 따라 빗살무늬가 은은하게 반짝여 음료를 담았을 때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리지드'와, 장인이 해머로 두드려 빚어 섬세하고 우아한 굴곡을 가진 '몰드' 등 두 가지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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