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식투자인구가 전년보다 10% 정도 늘면서 400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실질 주주 수는 지난해 1,237만 명이며, 중복투자자를 제외한 투자자 수는 40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07년 364만 명에 비해 9.7% 증가한 수준입니다.
투자자 1인당 보유 종목 수는 3.0종목으로 전년의 3.09종목보다 다소 줄었으며 1인당 보유주식 수는 9천706주로 전년보다 0.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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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실질 주주 수는 지난해 1,237만 명이며, 중복투자자를 제외한 투자자 수는 40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07년 364만 명에 비해 9.7% 증가한 수준입니다.
투자자 1인당 보유 종목 수는 3.0종목으로 전년의 3.09종목보다 다소 줄었으며 1인당 보유주식 수는 9천706주로 전년보다 0.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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