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차기 회장 선거에 조용근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임에 성공한 조 회장은 오는 2011년 4월까지 세무사회 회장을 맡게 됩니다.
2004년 대전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한 조 회장은 이후 세무법인 석성을 개업했고 2007년 2월 세무사회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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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에 성공한 조 회장은 오는 2011년 4월까지 세무사회 회장을 맡게 됩니다.
2004년 대전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한 조 회장은 이후 세무법인 석성을 개업했고 2007년 2월 세무사회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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