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미국산 쇠고기가 주말 동안 매출 호조를 보이며 모두 200톤이 넘게 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 29일까지 91톤을 판매했고,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도 각각 67톤과 47톤을 팔아, 모두 205톤이 팔려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위별로는 LA갈비가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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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는 지난 29일까지 91톤을 판매했고,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도 각각 67톤과 47톤을 팔아, 모두 205톤이 팔려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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