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개발·제조업체 한국콜마는 1분기매출액이 지난해 1분기 대비 40% 증가한 398억 9천만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영업이익은 24억 8천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2% 늘었습니다.한국콜마는 비비크림 160만 개 생산, 기능성 화장품 1천 품목 승인과 함께 제약부분의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큰 폭의 동반 성장을 기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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