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중심이 거실에서 주방으로 이동하면서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의 스테인리스 상판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의 스테인리스 상판은 2013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협찬 이후 소비자 문의가 증가하면서 매년 40% 이상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백조씽크는 2000년대 초반부터 주방가구의 스테인리스 상판을 연구해왔고 2004년에는 스테인리스 가구 브랜드 러스키를 론칭하며 스테인리스 소재 주방가구의 우수성을 강조해왔다.
특히 백조씽크의 스테인리스 상판은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스테인리스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든다. 오랜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을 보유한 장인의 손길이 담겼다는 것을 증명하는 '명품품질인증서'도 동봉된다.
상판과 사각 씽크볼을 일체형으로 제작하여 청소가 용이한 것은 물론이고, 마감 부분이 간결하고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제품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또 1년 이내의 제품의 하자 건에 대해서는 철저한 A/S도 제공한다. 포스코 송도 더샵, 삼성 파주북시티 헤르만하우스 등 유명 브랜드 아파트와 한샘, 리바트 등 가구브랜드 프리미엄 라인으로도 공급되고 있다.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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