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의 한 종계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했습니다.
도 관계자는 고병원성 AI일 가능성에 대비해 농장 주변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닭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농장에선 종계 만천마리를 사육 중이며, 지난 19일부터 닭 60여마리가 폐사하고 산란율이 떨어지는 등 AI 바이러스 감염증세를 보여 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 관계자는 고병원성 AI일 가능성에 대비해 농장 주변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닭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농장에선 종계 만천마리를 사육 중이며, 지난 19일부터 닭 60여마리가 폐사하고 산란율이 떨어지는 등 AI 바이러스 감염증세를 보여 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