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휴가철을 맞아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해피콘 옥수수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해피콘 옥수수는 기존 옥수수와 다르게 껍질이 얇고 아삭아삭한 식감과 당도가 높은 반면,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하다.
먹는 방식은 찌지 않고 생으로 먹는 것이 가능하고, 기호에 따라 찜기나 전자렌지에 5~10분 정도만 돌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3개에 5980원.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