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국립극장(Auditorio Nacional)에서 갤럭시S8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600여명의 언론 관계자와 삼성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와 갤럭시S8 플러스를 소개하며 멕시코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 사전 예약은 이날부터 진행했으며 정식 출시일은 다음달 5일이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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