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올해 산업기반자금 2천680억원의 지원계획을 확정해 공고하고 취급기관별로 융자신청을 접수합니다.
산업기반자금 융자사업은 부품소재산업 등 신성장산업 발전사업, 지역산업발전사업, 산업인프라 구축사업, 대·중소기업 협력사업 등 7개 사업별로 시설, 운전자금을 빌려주는 사업입니다.
올해부터 융자금리는 고정금리에서 변동금리로 바뀌며 공공자금 관리기금 대출금리에서 0.53%포인트를 차감한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어서 1·4분기에는 5.1%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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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반자금 융자사업은 부품소재산업 등 신성장산업 발전사업, 지역산업발전사업, 산업인프라 구축사업, 대·중소기업 협력사업 등 7개 사업별로 시설, 운전자금을 빌려주는 사업입니다.
올해부터 융자금리는 고정금리에서 변동금리로 바뀌며 공공자금 관리기금 대출금리에서 0.53%포인트를 차감한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어서 1·4분기에는 5.1%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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