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외화 세뱃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외환은행이 지난달 16일 출시한 외화 세뱃돈 세트는 20여일만에 10만세트가 모두 판매됐습니다.
외화 세뱃돈 세트는 실용신안등록이 돼 있으며 지난 해에도 35만세트 전량이 판
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은행권에 따르면 외환은행이 지난달 16일 출시한 외화 세뱃돈 세트는 20여일만에 10만세트가 모두 판매됐습니다.
외화 세뱃돈 세트는 실용신안등록이 돼 있으며 지난 해에도 35만세트 전량이 판
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