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업체와 협력업체 가족 1천여 명이 파주시 임진각에서 개성공단 폐쇄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개성공단 재가동을 기원하는 '풍선 날리기'가 진행됐으며 내일부터는 입주업체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에 들어갑니다.
이날 행사에는 개성공단 재가동을 기원하는 '풍선 날리기'가 진행됐으며 내일부터는 입주업체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에 들어갑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