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가 가전업체인 월풀의 인도 현지 법인을 통해 2010년까지 정수기 40만대를 공급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웅진은 이번에 7천700만 달러를 인도에 수출하게 됐으며, 미국 등 다른 국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웰빙' 유행을 타고 해외 매출이 늘고 있다며, 2010년까지 5억 달러 이상의 해외 매출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웅진은 이번에 7천700만 달러를 인도에 수출하게 됐으며, 미국 등 다른 국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웰빙' 유행을 타고 해외 매출이 늘고 있다며, 2010년까지 5억 달러 이상의 해외 매출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