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천안과 음성의 돼지농가로 번지면서 모두 11곳으로 늘었습니다.
여기에 충북 증평군 보강천에서 포획된 야생 철새 두 마리 가운데 한 마리에서 올해 유행했던 H5N8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두 가지 가축 전염병이 한꺼번에 창궐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여기에 충북 증평군 보강천에서 포획된 야생 철새 두 마리 가운데 한 마리에서 올해 유행했던 H5N8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두 가지 가축 전염병이 한꺼번에 창궐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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