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업무혁신그룹장인 현신균 전무가 정보화 확산에 이바지한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에게 주는 올해의 CIO로 선정됐습니다.
현 전무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CIO포럼으로부터 이 상을 받는다고 LG디스플레이가 2일 밝혔습니다.
현 전무는 경영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A2D(아날로그 투 디지털) 태스크를 수행하고, 올해 9월 준공한 중국 광저우 패널공장의 PC 가상화 등 IT(정보기술) 보안체계와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현 전무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CIO포럼으로부터 이 상을 받는다고 LG디스플레이가 2일 밝혔습니다.
현 전무는 경영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A2D(아날로그 투 디지털) 태스크를 수행하고, 올해 9월 준공한 중국 광저우 패널공장의 PC 가상화 등 IT(정보기술) 보안체계와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