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10년이 지나도 내 집 마련을 하지 못하는 가구가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통계청이 밝혔습니다.
결혼 10년 차에 자기 집을 가진 가구 비중은 48.3%, 결혼 30년차는 66.7%에 그쳤습니다.
전세 거주 가구의 비중은 결혼 10년차 29.3%, 결혼 30년차는 14.8%였습니다.
결혼 10년 차에 자기 집을 가진 가구 비중은 48.3%, 결혼 30년차는 66.7%에 그쳤습니다.
전세 거주 가구의 비중은 결혼 10년차 29.3%, 결혼 30년차는 14.8%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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