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지 사흘째인 오늘(10일)도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이명박, 전두환 전 대통령을 비롯해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허창수 GS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방문해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지난 8일 향년 92세의 일기로 별세한 고 이동찬 회장 발인은 모레(12일) 오전 5시, 장지는 경북 김천의 금릉공원묘원입니다.
이명박, 전두환 전 대통령을 비롯해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허창수 GS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방문해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지난 8일 향년 92세의 일기로 별세한 고 이동찬 회장 발인은 모레(12일) 오전 5시, 장지는 경북 김천의 금릉공원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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