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권치중)이 어제(26일) 캄보디아 공동법인 코사인 연수단이 안랩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안랩을 방문하는 연수단은 내일(27일) 안랩 본사에서 보안전문가와 함께 최신 보안위협 트렌드, 악성코드 분석 업무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안랩 사옥을 둘러보며 업무 환경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사인 임직원 13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총 5박 6일간 한국을 방문해 안랩 등 국내 기업을 견학하고, 27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WeICT 컨퍼런스 2014'에 참가해 금융과 ICT산업의 최신 트렌드 및 업계 이슈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안랩은 지난해 처음으로 방문한 코사인 연수단에게 보안 지식 전달 및 업무환경 견학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6월에는 캄보디아 개발위원회 IT업무 담당 공무원들에게 보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글로벌 공유가치창출 실행 차원에서 보안 전문 지식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성수 기자>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안랩을 방문하는 연수단은 내일(27일) 안랩 본사에서 보안전문가와 함께 최신 보안위협 트렌드, 악성코드 분석 업무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안랩 사옥을 둘러보며 업무 환경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사인 임직원 13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총 5박 6일간 한국을 방문해 안랩 등 국내 기업을 견학하고, 27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WeICT 컨퍼런스 2014'에 참가해 금융과 ICT산업의 최신 트렌드 및 업계 이슈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안랩은 지난해 처음으로 방문한 코사인 연수단에게 보안 지식 전달 및 업무환경 견학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6월에는 캄보디아 개발위원회 IT업무 담당 공무원들에게 보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글로벌 공유가치창출 실행 차원에서 보안 전문 지식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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