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4 세계수학자대회'가 오늘(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9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아시아에선 4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 120여 개국에서 5천여 명의 수학자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됐습니다.
아시아에선 4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 120여 개국에서 5천여 명의 수학자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됐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