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 새로운 비전과 5대 전략 목표를 담은 '2020 뉴-비전' 선포식을 열고 공공기관 정상화를 통한 국민의 신뢰회복을 다짐했습니다.
철도시설공단 임직원 1천300여명은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부채감축, 방만 경영 개선, 비리척결 의지를 담은 비전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2020년까지 5대 전략목표인 철도 총연장 4천980km 건설, 현재 0.1%인 재해율 0.05% 이하로 감축, 현재 14.6%인 노후시설 개량비율을 80%로 5.5배 확대, 1조4천억원 사업수익을 이용한 이자보상 배율 개선을 달성하기로 했습니다.
강영일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선포식에서 공단 전 임직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비전과 전략목표의 성실한 수행을 통해 철도로 국민행복을 창조,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철도시설공단 임직원 1천300여명은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부채감축, 방만 경영 개선, 비리척결 의지를 담은 비전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2020년까지 5대 전략목표인 철도 총연장 4천980km 건설, 현재 0.1%인 재해율 0.05% 이하로 감축, 현재 14.6%인 노후시설 개량비율을 80%로 5.5배 확대, 1조4천억원 사업수익을 이용한 이자보상 배율 개선을 달성하기로 했습니다.
강영일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선포식에서 공단 전 임직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비전과 전략목표의 성실한 수행을 통해 철도로 국민행복을 창조,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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