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시스템 교체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은행이 내일(23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사태해결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에 따라 내일 열릴 이사회가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느냐, 아니면 갈등을 심화시키느냐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이에 따라 내일 열릴 이사회가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느냐, 아니면 갈등을 심화시키느냐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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