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한축구협회와 '2014 유·청소년 클럽 축구 리그' 후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리그는 축구 저변 확대와 클럽 축구의 활성화를 위해 2010년 시작됐는데, 인천공항공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후원사로 나섰습니다.
올해는 유·청소년 클럽 축구 리그에서 전국 131개 권역 900개 팀 약 1만 8천 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룹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이 리그는 축구 저변 확대와 클럽 축구의 활성화를 위해 2010년 시작됐는데, 인천공항공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후원사로 나섰습니다.
올해는 유·청소년 클럽 축구 리그에서 전국 131개 권역 900개 팀 약 1만 8천 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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