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도중 구속집행이 정지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재수감됩니다.
서울고법 형사10부는 이 회장에 대한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에 대해, 특별히 사유를 인정하기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오늘(30일) 오후 6시부터 다시 수감돼 재판을 받게 됩니다.
서울고법 형사10부는 이 회장에 대한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에 대해, 특별히 사유를 인정하기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오늘(30일) 오후 6시부터 다시 수감돼 재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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