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어제(15일) 충북 진천군 진천중학교에서 740여명의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재단이 발굴하고 후원하는 금호영재 음악가들 가운데 바이올리니스트 이재형·김지성, 비올리스트 이서현, 첼리스트 유완 등 4명이 친숙한 클래식 곡 등을 연주했습니다.
금오아시아나문화재단은 올해 충북과 충남 지역에서 총 6차례 음악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재단이 발굴하고 후원하는 금호영재 음악가들 가운데 바이올리니스트 이재형·김지성, 비올리스트 이서현, 첼리스트 유완 등 4명이 친숙한 클래식 곡 등을 연주했습니다.
금오아시아나문화재단은 올해 충북과 충남 지역에서 총 6차례 음악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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