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내일(1일) 자로 국민은행을 예비국고채전문딜러(PPD)에서 국고채전문딜러(PD)로 승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국민은행이 최근 2년간 적극적인 시장조성 노력을 기울였고 인적·재무적 요건도 충족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고채전문딜러는 은행 10곳, 증권사 11곳 등 총 21곳으로 늘어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정부는 국민은행이 최근 2년간 적극적인 시장조성 노력을 기울였고 인적·재무적 요건도 충족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고채전문딜러는 은행 10곳, 증권사 11곳 등 총 21곳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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