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와 빵값이 줄줄이 인상돼 서민들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크라운제과는 과자값을 10.1% 올렸고 삼립식품도 크림빵 값을 12.5%나 인상했습니다.
국민간식으로 불리는 농심의 새우깡은 10%, 칠성사이다도 8.3%나 올랐습니다.
최은수 기자/eunsoo@mk.co.kr
크라운제과는 과자값을 10.1% 올렸고 삼립식품도 크림빵 값을 12.5%나 인상했습니다.
국민간식으로 불리는 농심의 새우깡은 10%, 칠성사이다도 8.3%나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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