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복합 쇼핑몰 등을 포함해 올해 총 8개의 점포를 확장합니다.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명품관인 에비뉴엘 잠실점을 비롯해 수원과 부산, 고양, 구리, 광명에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아웃렛 등을 열 계획입니다.
또 중국 선양과 베트남 하노이에도 복합쇼핑몰과 백화점이 들어섭니다.
한 해에 8개 신규 점포를 개설하는 건 1979년 롯데백화점이 문을 연 이래 올해가 처음입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말 열린 사장단회의에서 "국내외 상황이 어렵다고 성장을 포기할 수 없다"며 유통·서비스 분야 역량 강화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명품관인 에비뉴엘 잠실점을 비롯해 수원과 부산, 고양, 구리, 광명에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아웃렛 등을 열 계획입니다.
또 중국 선양과 베트남 하노이에도 복합쇼핑몰과 백화점이 들어섭니다.
한 해에 8개 신규 점포를 개설하는 건 1979년 롯데백화점이 문을 연 이래 올해가 처음입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말 열린 사장단회의에서 "국내외 상황이 어렵다고 성장을 포기할 수 없다"며 유통·서비스 분야 역량 강화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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