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데이팅 이음은 오는 19일 '해볼라고' 파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리는 이음의 2번째 클럽 매칭파티이다. 파티는 밤 9시30분부터 역삼동 클럽 디에이(THE A)에서 열리며 DJ DOC의 멤버 이하늘이 DJ로 출연한다. 방송인 권혁수는 파티 사회를 맡는다.
이 파티는 참가신청부터 입장확인, 커플매칭, 미션수행 이벤트 참여, 럭키드로우 등 파티 전후의 모든 과정이 이음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진행된다.
파티 참가자는 이음 회원으로 가입한 후 오는 18일까지 앱으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또 16일까지 신규회원 중 선착순 500명에 한해 무료로 파티에 참가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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