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하나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제2기 희망엔지니어 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적금은 중소·중견기업 기술인력의 장기 근로를 장려하기 위한 상품으로, 5년 이상 장기 근로를 조건으로 적금에 가입하면 기업이 같은 금액을 내 만기 때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대상은 매출 1조 원 미만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입사 10년차 이내 기술인력으로, 최대 금리는 4.63%입니다.
이 적금은 중소·중견기업 기술인력의 장기 근로를 장려하기 위한 상품으로, 5년 이상 장기 근로를 조건으로 적금에 가입하면 기업이 같은 금액을 내 만기 때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대상은 매출 1조 원 미만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입사 10년차 이내 기술인력으로, 최대 금리는 4.6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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