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산업은 말레이지아의 KK인시네레이터 엔지니어링사로부터 95억원 규모의 폐타이어처리 환경플랜트 건설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번 플랜트공사는 말레이지아 상장회사인 악타곤과 KK 인시네레이터 엔지니어링사의 합작사업으로 하루 120톤의 폐타이어를 처리해 재생유 54톤, 카본블랙 42톤을 생산하게 됩니다.
이문일 한국기술산업 사장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과 벤처기업 기경이 개발한 '폐타이어 오일화 공정과 설비 기술'을 상용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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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랜트공사는 말레이지아 상장회사인 악타곤과 KK 인시네레이터 엔지니어링사의 합작사업으로 하루 120톤의 폐타이어를 처리해 재생유 54톤, 카본블랙 42톤을 생산하게 됩니다.
이문일 한국기술산업 사장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과 벤처기업 기경이 개발한 '폐타이어 오일화 공정과 설비 기술'을 상용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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