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컨디션 헛개수'가 누적 판매 4천만 병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30개월 동안 분당 30병 이상씩 판매된 것으로, 누적 매출액은 600억 원 이상입니다.
CJ제일제당은 "힐링 열풍과 맞물려 일반 생수처럼 부담 없이 즐겨 마실 수 있고, 차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 매출 신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지난 30개월 동안 분당 30병 이상씩 판매된 것으로, 누적 매출액은 600억 원 이상입니다.
CJ제일제당은 "힐링 열풍과 맞물려 일반 생수처럼 부담 없이 즐겨 마실 수 있고, 차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 매출 신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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