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은 새로 설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에 집중적으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직원 50인 미만 제조업이나 중소 서비스 사업장에 최대 2천만원까지 안전시설, 작업환경 개선 자금을 지원하고, 해당 사업장의 재정 상태를 고려해 소요비용의 50%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재정적 여건이 극도로 취약한 10인 미만 사업장은 비용의 70%까지 지원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공단은 직원 50인 미만 제조업이나 중소 서비스 사업장에 최대 2천만원까지 안전시설, 작업환경 개선 자금을 지원하고, 해당 사업장의 재정 상태를 고려해 소요비용의 50%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재정적 여건이 극도로 취약한 10인 미만 사업장은 비용의 70%까지 지원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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