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억대 연봉을 받은 회사원이 36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회사원 100명 가운데 2명은 억대 연봉자인 셈입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2011년 전체 연말정산 근로자 1,500만 명 가운데, 총 급여액이 1억 원을 넘은 회사원은 36만 명으로, 2010년보다 29.3% 급증했습니다.
전체 급여소득자 가운데 억대 연봉 근로자의 비중은 2.3%를 기록해 처음으로 2% 벽을 넘었습니다.
회사원 100명 가운데 2명은 억대 연봉자인 셈입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2011년 전체 연말정산 근로자 1,500만 명 가운데, 총 급여액이 1억 원을 넘은 회사원은 36만 명으로, 2010년보다 29.3% 급증했습니다.
전체 급여소득자 가운데 억대 연봉 근로자의 비중은 2.3%를 기록해 처음으로 2% 벽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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