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음료 '여명808'를 생산하는 ㈜그래미가 연말을 앞두고 음주운전 금지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올해로 12년째인 음주운전 금지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 기회가 늘어나고, 음주 운전의 빈도가 높아질 것을 우려해 서울과 대도시 유흥가를 중심으로 예방에 나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그래미는 강남역과 인사동 등 연말모임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금지 캠페인을 벌이며, 여명808 등 생산 제품을 나눠줬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올해로 12년째인 음주운전 금지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 기회가 늘어나고, 음주 운전의 빈도가 높아질 것을 우려해 서울과 대도시 유흥가를 중심으로 예방에 나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그래미는 강남역과 인사동 등 연말모임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금지 캠페인을 벌이며, 여명808 등 생산 제품을 나눠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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