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자회사인 필립스가 올해 독일 iF 디자인상을 39개 수상했습니다.
올해 60회를 맞은 iF 디자인상은 독일의 레드닷디자인,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립니다.
필립스는 헬스케어 부문에서 초음파시스템 스파크 등 3개 제품, 조명 부문에서 10개 제품, 소비자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24개 제품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고,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2개 상을 받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올해 60회를 맞은 iF 디자인상은 독일의 레드닷디자인,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립니다.
필립스는 헬스케어 부문에서 초음파시스템 스파크 등 3개 제품, 조명 부문에서 10개 제품, 소비자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24개 제품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고,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2개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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