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추가 규제안에 반대하는 대형마트 협력업체와 입점상이 집단행동에 나섭니다.
'유통법 철폐 농어민·중소기업·영세임대상인 생존대책 투쟁위원회는 내일(11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유통법 개정안 철폐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내일 집회에는 7,000여 명이 참석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 일부 직원들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유통법 철폐 농어민·중소기업·영세임대상인 생존대책 투쟁위원회는 내일(11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유통법 개정안 철폐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내일 집회에는 7,000여 명이 참석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 일부 직원들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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